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2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 WON 배구단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도드람 간편식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우리카드 WON 배구단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으며, 도드람양돈농협 홍은숙 홍보팀장과 우리카드 WON 배구단의 한성정 선수, 중구 위상복 행정관리국장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도드람양돈농협과 우리카드 WON 배구단은 도드람 간편식 1,000인분을 지난 12월 12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지역아동복지센터 5곳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품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겨울 영양 보충식으로도 좋은 ‘도드람 뼈해장국’ 제품으로 아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연말을 맞아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기부 활동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리카드 WON 배구단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행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우리카드 우리 WON 배구단과 협업한 ‘김지한 선수 스페셜 V-패키지’를 단독 100개 한정 판매한다. 오는 2월 27일 오후 12시 도드람몰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구입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드람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V-패키지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 도드람이 구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하는 두번째 V-패키지다. 도드람은 지난 시즌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함께 ‘도드람 V-팩 한국도로공사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도드람 가정간편식(HMR)과 배구단 팬덤을 겨냥한 셀카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한 세트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판매하는 V-패키지는 33데이를 맞아 도드람한돈 삼겹살(500g), 목심(500g)으로 구성했으며, 구매자 전원에게 김지한 선수 사인이 있는 셀카 포토카드 3종을 증정한다. 특히 3종 중 1장은 인쇄가 아닌 친필사인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33,300원에 판매하며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지한 선수가 직접 V-패키지를 소개하는 언박싱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V-패키지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시즌 종료 후 김지한 선수와 식사 데이트,